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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참여하는 커뮤니티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도시재생

  • · 도시개발에서 도시재생으로 도시 정비에 대한 개념이 변한 지도 꽤 되었다. 정부 주도의 도시재생정책에서도 이전처럼 획일적으로 도시의 모습을 바꿔버리는 것이 아니라, 지역마다의 특성을 살펴 성장이 멈춰버리고 쇠퇴해 가는 도시의 외관을 손질하고, 기반시설을 유지하며 사람들이 떠나 비어버린 도시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노력으로 방향을 바꾸고 있다.
  • · 도시재생이 정부가 하는 일에서 정부가 지원하되 주체는 민간기업이나 주민 커뮤니티에서 주도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는 이유는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활성화되는 과정에서 도시재생의 중요한 목표 중 하나인 사회통합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커뮤니티가 되살아나면 일자리도 창출되고 지역 공간은 사람들로 다시 활기를 띠게 된다.
  • · 꿈의실현 RUBI팀이 조사한 도시재생관련 민간기업의 활동은 현재 그런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지역 주민들의 센터가 되는 앵커 공간들을 확보해서 커뮤니티를 위한 사업을 펼쳐나가는 사업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 · 지역 특성에 따라 사용하는 연령에 따라, 또 공간을 구성하는 이들의 비전에 따라 여러 가지로 모습을 바꾸는 그들만의 공간은 주민들 중심의 도시재생이 시작되는 모판이다. 커뮤니티 앵커시설을 중심으로 하는 민간 도시재생 기업과 주민 단체들의 활동을 살펴보자.
  • 도시재생과 공간기획, 문화콘텐츠기획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RTBP의 작업실. 청년 메이커스, 로컬 크리에이터의 일터 플랫폼 135. 그들은 도시농업, 태양광 발전 배터리, 폐기물 재활용, 서핑보드 개발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https://www.rtbpalliance.com/

    서울 도시재생 사회적협동조합의 공간. 이곳에서 주민 조합원들과 함께 쿠킹 스튜디오, 카페, 기획전시공간 등으로 구성되는 8개의 도시재생 앵커시설 운영을 계획한다. https://blog.naver.com/newdeal4you/221718063724

    시흥시 월곶 지역재생 프로젝트! 빌드㈜ 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소셜벤처다. 1호사업으로 브런치 레스토랑 바오스앤밥스를 운영하며 월곶의 열악한 거주환경을 살고 싶은 마을로 만들기 위해 지역공동체 공간을 확보하고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한 컨설팅과 교육의 장도 마련하고 있다. 레스토랑, 북플라워카페 등 지역주민들의 필요를 채울 수 있는 수익사업과 공유공간을 기획했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9031893&memberNo=32661066&vType=VERTICAL

    당산 유니언타운은 10층으로 구성된 복합공유공간이다. 커뮤니티 활동의 중심이 되는 공간 임대를 사업모델로 공유주방, 코워킹 오피스, 세미나실, 쉐어하우스, 커뮤니티 프로그램 공간, 카페, 피트니스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사업자 중심의 운영이 아니라 커뮤니티와 동호회, 지역 주민들의 신청에 따라 공유하는 공간은 지역의 앵커시설로서 공공성과 지속적인 수익이 필요한 기업 비즈니스의 역할을 결합했다. https://www.uniontown.co.kr/